IV.
"너는 기억할지어다. 너를 모욕하는 것은 네게 욕하고, 때리고,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. 그것은 네가 그들에 대해 갖고 있는 너의 생각, 즉 너를 모욕한 자들로서 그들을 바라보게 하는 너의 생각이다. 누군가 너를 슬프게 하고 괴롭힐 때, 그 사람이 너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, 그에 대한 생각이 너를 괴롭히는 것이다.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너는 상상에 몸을 맡기지 않도록 힘쓸지니라. 왜냐하면 일단 시간을 두고 늦춘다면, 너는 손쉽게 너 자신을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."
- <엥케이리디온>, Epictetus
관성이가 나한테 보내준 quote다 ㅋㅋ
생각이 날 괴롭히는거라는건 정말 맞는말인것 같다.
그런데 요즘 나는 생각하면 무섭고 힘드니까 생각하지 않으려하고
생각이 날 괴롭히는거라는건 정말 맞는말인것 같다.
그런데 요즘 나는 생각하면 무섭고 힘드니까 생각하지 않으려하고
눈을 감고 귀를 막아서 보지않고 듣지않으려는데 잘하는걸까?
and what else could I possibly do other than trying to be indifferent?
and what else could I possibly do other than trying to be indifferen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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